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누마 사토루 (문단 편집) ==== 2006년 ==== 어렸을 때 동네에서 연쇄유괴살인사건이 일어나 반 친구를 둘이나 잃은 적이 있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상당히 어두운 성격이 되었으며 어릴 적에 곧잘 따르던 어머니에게 마저도 등을 돌리고 혼자서 상경하게 된다.[* 이 당시 사건의 용의자인 시라토리 쥰은 사토루와 매우 절친해 그가 범인일리가 없다고 경찰에 증언했지만 경찰은 초등학생의 말을 듣지도 않았다. 또한 사치코는 남은 아이들이 사건을 잊게하려고 학부모들을 설득한다. 아이들을 걱정해 한 판단이었지만 이로 인해 사토루는 어머니에게 정나미가 떨어져버렸다.] 이 후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교통사고를 당해 자신이 죽을 것이라 생각했을 때에도 '나 하나 없어진다 한들..'이라며 금세 체념해버렸을 정도. 하지만 사고로부터는 큰 부상 없이 깨어났고 사고를 계기로 자신에게 밝게 대해주는 아이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. 사고 때문에 어머니인 후지누마 사치코가 돌봐준다는 명목으로 상경하게 되어 치바에 와 있는 도중 사치코가 과거에 일어났던 연쇄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을 알아차리게 되며 그날 밤 사치코는 범인에게 살해당한다. 사치코의 시체를 발견한 사토루는 평소처럼 가벼운 리바이벌 후 작은 단서[* 어머니의 옛동료 사와다의 전화번호]를 수집한 후, 집 근처에 있던 범인을 쫓게 되지만 결국 놓친다. 그 직후 자신이 사치코 살해 용의자로 몰렸음을 깨닫게 된다.[* 사토루가 살해 현장에서 도망쳐 나오듯이 연출하기 위해 범인이 자신을 쫓아오게 유도했다. 결국 집주인은 황망하게 뛰쳐나오는 사토루를 보고 살인범으로 오해한다. 거기다 전날 사치코와 사토루가 싸우는 것을 보았기에 더더욱 살인범이라 오해하게 된다.] 그리고 경찰에 잡힐 위기에 처하게 되자 다시 한 번 리바이벌이 일어나는데 '''1988년,''' 12살인 때로 리바이벌 한다. 정확히는 연쇄 유괴살인사건의 첫 번째 희생자인 '[[히나즈키 카요]]'가 실종되기 한 달 전으로 되돌아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